2025-10-02 16:51:59

파도, 세 번째 이야기: <공존>

2025. 8. 18
모모스커피 마린시티점

‘미식의 감도를 일상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협업 시리즈 파도 세 번째 이야기 《공존》이 모모스커피 마린시티점에서 열렸습니다. 모모스커피 X 소공간 X 그로 파스타 하가 함께 한 자리에서, 한잔의 아메리카가 이루어졌던 모든 협업 팀 셰프이며, 해당업체 셰프 중에서의 생산자 사랑, 시간이 하나로 맞아드는 순간을 나누었습니다. 소공업 자작은 클래식 컵셰프로 바르찰리아나노, 바이에른, 필로가 조화를 이루어 대조와 올림 팔은 여운을 전했습니다. 서로 다른 것이 모여 하나의 울림을 이루는 ‘공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